악보방
[스크랩] 과거는 흘러갔다 / 길은정, 여운
해천
2010. 6. 26. 09:26
![]() | 즐거웠던 그 날이 올 수 있다면 아련히 떠 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잃어버린 그 님을 찾을 수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간 과거로 돌아가서 못 다한 사연들을 전해 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|
출처 : 만수6동성당 기타동호회 JC
글쓴이 : paul 원글보기
메모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