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이 마음 다시 여기에 / 노사연

해천 2011. 1. 17. 21:53



 



이 마음 다시 여기에
  편작사 /체어맨 /노사연노래
 
 
못내  그리움 담으려
어느새 젖어버린 가슴은~
사무친 가슴  목메이여~
어둠을   찾아 헤메어도
끝내 그리움 온몸 적시어도
다시금  찾아온 이자리
바라본 하늘 가득찬 그리움은 
그져 부여잡은 내가슴 저먼곳으로

(후렴)  아 ㅡ 나의 사랑은
아득한  기억  더듬어  보고픈 것을
찾을수 없는곳에
던져 버리야 하는 이 운명을
하지만 발자욱  떨어진 그곳에
새겨진 마음 우리의 사랑
대답이 없는 너의 뒷 모습
내마음   다시 여기에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