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
사랑하고 있다는 것을
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
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
햇빛에 타는 향기는
그리 오래가지 않기에
더 높게 빛나는 꿈을
사랑했었지
가고 싶어 갈수 없고
보고 싶어 볼 수 없는
영혼 속에서
가고 싶어 갈수 없고
보고 싶어 볼 수 없는
영혼 속에서
우리의 사랑은 이렇게
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
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
널 사랑하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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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만수6동성당 기타동호회 JC
글쓴이 : paul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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