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남석 / 우는 아이 바보야,
우는아이 바보야 - 하남석 찬바람에 낙엽은지고 달빛마저 외로운데 고개숙인 헬쑥한 너의 뺨위로 눈물이 눈물이 우는아이 바보야 우는아이 바보야 우린이제 어차피 헤어져야해 우린같이 갈수 없지만 서로 사랑하고 있잖아 이젠 내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냥 이대로 아무말 말아요 음 안녕이란 그말은 난 싫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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